학습한 내용은 블로그에 따로 정리해뒀기에 일기형식으로 글을 작성하겠다.
항해를 한 지 첫주가 지났다. 막상 항해를 하겠다고 마음 먹을 땐 9 - 9의 빡센 일정, 팀프로젝트 중심의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 신청했지만, 버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수월하게 잘 진행된것같다. 프로젝트도 팀 분위기도 정말 좋게 끝나고 결과물도 마음에 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youngjae0412.tistory.com/96 여기에 정리해뒀다. 두번 쓰는건 데이터 낭비다.. JS 배우면서 메모리에 대해 하루종일 보았기에 여기서도 낭비를 줄여야겠다.
그 후 알고리즘 공부를 했다.. 하.. 알고리즘.. 정말 싫다.. 우선 걷기반과 달리기반으로 나뉘었는데 난 전에 프로젝트를 해본 적 있고 진짜 조금 배웠기에 달리기반으로 신청했고 첫 문제만에 후회했다.. 전에 공부할때도 알고리즘 문제 못 풀어서 시험 볼때도 구글링으로 겨우 풀었는데 (구글링 해도 상관없다고 했다) 왜 그걸 까먹고 또 당당하게 달리기반으로 갔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 메소드를 지금은 너무 잘 못 쓰는거 같다. 찾아봐야 이 메소드를 쓰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또 아는 메소드만 계속 쓰게 된다. 이렇게 해서라도 풀 수는 있지만 속으로 욕하면서 푸는 중이다. 최대한 답은 안 보고 메모에 문제를 풀고 해결책을 생각하고 그 해결책 구현방법을 구글링하면서 풀고 있는데 솔직히 이게 맞는 지 잘 모르겠다. 알고리즘 공부는 필수인거는 맞는거 같지만 거의 8년만에 다시 수학적인 생각을 할려니 머리가 지끈거린다. 그래도 어쩌겠나 해야지.. 우선 문제를 한번 다 풀고 다시 풀면서 블로그에 정리하는식으로 하는데 솔직한 마음으론 얼른 알고리즘주차 끝나면 좋겠다.. 다음 주는 주특기 시간인데 주특기 시간은 또 어떨지 겁이 난다. 프로젝트때보다 몸은 편한데 머리는 더 아프다..
그래도 WIL인데 너무 느낀점만 적는거 같은데 평소 TIL에 꼬박꼬박 잘 정리해뒀으니 그거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식으로 적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에 배웠던게 쓸모가 없다는건 아닌걸 느꼈다. 공부 안 한지도 거의 5~6개월 됐기도하고 진짜 거의 다 까먹었다고 생각했는데 ec2 배포나 s3 쓸 때 도움 되긴했다.
항해기간 목표는 딱 하나다.
완주, 취업 프로젝트 완성은 당연한거고 모르는게 생기면 우선 날 찾아오게 만드는 것 그게 항해 기간중엔 목표다. 일단 영재한테 물어보고 안 되면 더 고수한테 물어보자 이것도 난 좋다. 어떻게든 막히는게 생기면 영재한테 물어볼까 라는 생각만 들면된다.
항해가 끝나고 취업 후 내 목표는 Devops 엔지니어기에 여기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경력도 좀 쌓은 뒤 쉬지않고 공부해 목표를 이루고싶다. 아 그리고 프로젝트 발표를 보는데 깃허브액션이랑 도커 써서 CICD 구축한 분도 있던데 고수를 찾은거 같다.
너무 중구난방으로 적은거 같은데 형식 내용은 상관없다고 하니 괜찮을거라 생각한다. 남은 기간도 화이팅하고 목표달성 꼭 하자!
'W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월 19일 ~ 25일 WIL (0) | 2022.12.25 |
|---|---|
| 12월 12일 ~ 18일 WIL (0) | 2022.12.18 |
| 12월 5일 ~ 11일 WIL (0) | 2022.12.11 |
| 11월 28일 ~ 12월 4일 WIL (0) | 2022.12.04 |
| 11월 21일 ~ 27일 WIL (0) | 202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