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회고

6일차~9일차 풀스택 프로젝트 회고

김영재0412 2022. 11. 18. 09:56

세상에 나쁜 게임은 없다 ( 세 나 게) 

팀장 : 김영재 팀원 : 김주향, 김헤란, 전상국

https://github.com/youngjae0411/iri5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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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주 내용은 깃허브 리드미에 남겨놨으니 프로젝트 일기느낌으로 회고를 작성하겠다. 

 

우선, 처음 팀배정 받았을 시 팀장인것에 조금 불안했다. 왜냐면 사전 토이프로젝트 때 4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었지만 한분은 아예 참여를 안 했고 한분은 회의까지만 참여, 한분은 참여는 했지만 거의 없다싶이 했기에 혼자서 99프로해서 회의감이 들었기때문이다. 그래도 다행히 이번에는 사전이 아닌 본주차의 프로젝트였기에 다들 참여를 너무 잘해주었기에 이러한 걱정은 하루도 안 되서 사라졌다. 우선 우리팀은 코딩이 다들 처음이었기에 로그인, 회원가입 기능에 간단한 리뷰작성 기능을 하기로 했다. 물론 처음엔 크롤링도 해오고 이것저것 기능을 더 넣었지만 기술매니저님이 시간이 부족할거라는 말을 해주셔서 제일 기본적인 기능만 구현하기로했다. 그리고 원래 계획은 어차피 우린 다 node react니까 node와 react로 해보는걸 말씀 드렸더니 팀원분들이 다들 흔쾌히 좋다해주셔서 기술매니저님께 말씀드렸지만 React는 무리고 node정도는 해도될것같다라는 말에 서버는 node로 돌리고 클라이언트는 기본 html로 돌렸다. 그리고 무난하게 잘 진행되었다. 우선 나는 리뷰 등록 기능을 맡았기에 간단하게 포스트맨으로 서버를 먼저 구현하고 처음하는 팀원분들을 도와줬다. 다행히 사전 토이 때 보고 따라했던 로그인, 회원가입 강의 영상이 있었기에 팀원들은 그걸 보고 따라하고 이해가 안 되거나 에러가 나는 부분은 나한테 묻는 식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포스트맨, 깃허브도 쓰는 법을 알려주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깃허브 강의가 제공되었는데 나는 보지않았다. 근데 그 강의에선 소스트리 라는 프로그램으로 깃배쉬를 대체하던데 정말 편해보이더라.. 그래도 나는 깃배쉬를 계속 쓰긴했다.. 왜냐면 그것이 간지니까.. 그렇게 서버는 7일차에 다 구현했고 이제 클라이언트를 만들 차례였다. 클라이언트도 역시 처음엔 쉽게 구현했다. form 태그를 써서 method와 action에 앤드포인트를 넣고 type submit 버튼을 만드니 쉽게 구현했다. 근데 너무 쉽다보니 이렇게 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어 나중엔 ajax로 바꿔서 서버랑 통신했다. 프론트앤드를 할땐 팀원들이 다 날아다녔다. 너무 다 잘해서 내가 뭐 딱히 할게없었다. 그러고 가장 문제가 되던데 배포였다. 전에 사전프로젝트땐 react로 하다보니 따로 빌드 안 하고 그냥 ec2에 다 배포했다. 근데 지금은 HTML인데 이걸 어떻게 배포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술매니저님이 템플릿을 쓰거나 S3를 쓰거나 하면 된다해서 S3를 통해서 배포했다. 거의 6개월만에 다시 해보는거였는데 그래도 잘 해서 배포까지 성공했다. 물론 발표는 거차게 말아먹었지만 그래도 끝났다라는 생각에 후련했다.

 

솔직히 하면서 괜히 나대서 노드로 하자했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부담감과 책임감도 들었다. 내가 하자했는데 내가 못 하면 안 된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혼자서 계속 찾아보고 따라해보고 해서 문제없이 잘 끝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팀원들이랑도 다들 잘 맞고 친해져서 아직도 카톡방에서 같이 떠들고 놀고있다. 물론 프로젝트니 서로 소통하고 이야기해야하니 친해질수밖에 없지만 그거 이상으로 친해져서 아마 끝날 때까지 친하게 지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강의도 없이 정말 0부터 시작한 첫 프로젝트였는데 기능도 별로 없고 부족한 것이 많지만 같이 기획한 기능을 각자 자기 부분을 완벽하게 구현했고 깃허브로만 코드를 공유했다라는 점, 정말 팀이라고 생각든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아마 두고두고 기억에 남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