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회고

프로젝트3 회고록

김영재0412 2022. 7. 13. 13:39

프로젝트3은 총 목금 월화 4일동안 진행되었고  어느 순간부터 학습이 재미가 없어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던 나에게 큰 걸림돌처럼 느껴졌다. 전날 잠도 잘 못 잔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하러 갔고 팀원은 김상현 님, 이종민 님, 최시은 님으로 총 4명의 팀으로 되어있었다. 평소 친하게 지냈던 사람도 있었고 다들 페어를 한번씩 해봤던 터라 팀은 만족스러웠고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였고 뭔가 나서기가 싫었던 나는 묻는 말에만 대답하는 식으로 하였다. 그러고 점심을 먹고나니 갑자기 피곤함이 없어졌고 상태가 괜찮아졌다. 첫날은 튜토리얼 기간이었고 서버리스를 이용해 프로듀서 람다 - sqs - 컨슈머 람다 형태를 만드는 것이었다. 튜토리얼이어서 그런가 설명이 잘 되있기도 했고 그렇게 어렵지않아 쉽게 했던 것 같다. serverless를 처음 쓰는거다보니 신기하기도 했고 k6라는 성능테스트도구를 써서 람다에 딜레이를 줘 sqs-dlq로 넣는 것도 해보았는데 나름 재미있었다.

 

그렇게 첫날이 끝나고 두번째날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프로젝트의 내용은 누군가 도넛을 요청하면 람다가 디비를 확인하여 재고가 있으면 총 갯수에서 요청한 갯수를 빼 응답하고 만약 재고가 없으면 sns에 구독된 sqs에 이벤트를 넣고 sqs랑 연결되있는 람다가 이벤트를 땡겨온다. 연결되있는 람다는 외부 서버에 위치한 공장 서버에 도넛생산을 보내는 람다이고 정상적으로 요청이 들어가면 공장 서버에서 도넛을 만든 뒤 다시 디비로 재고를 넣는 프로젝트였다. 튜토리얼을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오류도 전에 비해서는 많이 만나지도 않았고 팀원분들이 잘 도와주신 덕분에 쉽게 했던 것 같다. 총 금 월 해서 이틀동안 했던 것 같고 월요일 오후에 다이어그램을 그리고 테스트가 있었다. 크루님이 우리가 그린 다이어그램을 평가하고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지 질문을 하는 테스트였다. 막상 머리로는 이해하고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말로 할려니 어려운것이 많았다. 아직 정확히 이해를 하지 못 해 그런거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팀원분들이랑 같이 대답을 하다보니 막히는 것은 없었고 나름 잘 테스트 한 것 같았다. 

 

그리고 화요일엔 구현한 것을 테라폼으로 만들고 마무리하는 시간이었다. 여기서 가장 고비가 생겼다. 분명 람다와 apigateway를 테라폼으로 만들고 트리거로 이어져있는데 컬을 보내면 자꾸 메세지 낫 파운드가 떴다. 테라폼으로 만드는 것은 쉬웠는데 저런 식으로 나오니 뭐가 문제인지를 몰라 정말 헤메고 아직도 해결을 못 했다. 최대한 주말까지 해보고 안 되면 크루님이나 동기분들에게 도움을 요쳥해야할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때 프4는 3주동안이나 해?? 이걸 어케 3주동안이나 해.. 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방도 잡고 갈 준비를 하고 있다. 프1때 느겼던 무력감이 프2에는 뿌뜻함으로 돌아왔고 프3때는 다시 무력감으로 돌아온 느낌이 있다. 물론 프3때문은 아니고 배우는 게 어렵고 머리 속에 잘 들어오지도 않으니 공부는 더욱 더 하기 싫어지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다. 당연히 이걸 해결하기위해서는 내가 더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는 걸 알지만 잘 되지않는다. 하지만 프4가 2주도 안 남은만큼 열심히 해서 프4만큼은 질문하는 사람보다 질문을 받는 사람이 되고싶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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